윤석열 "가장 죄질 심각하다"했던 사모펀드 건, 고작 檢 내놓은 건 '문자'. 이미 조범동 재판서 '정경심 무관' 조국 일가는 1달간 70곳 압수수색. 그러면 나경원-조선일보 방씨일가 등은 왜 소환조사도 압수수..
전우용 "절대 권력자들, 자기에 관련된 혐의들은 수사하지 않는다", 본인 관련 의혹엔 늘 '모르쇠'하는 사람은? 그가 보호하자고 한 '사회적 약자'란 정말 누구일까요? (그의 장모와 아내? 나경원과 조선일보 방씨일가?)..
이명박 재수감되는 날, 일부 친이계 인사들 모여 배웅. 차량 나오자 주먹 쥐고 흔들며 "이명박" "문재인 정권 잔혹하다" "정치보복" 측근들의 반발, 그런데 4대강-자원외교 등은? 박근혜 ..
김진애 "라임-옵티머스 개입·무마 검사들, 가족과 측근 보호에 매친하는 검찰총장 등등. 검찰개혁 갈 길이 멀다" 조국 관련으로 기소하자 최강욱 "윤석열·김건희는 공수처 수사대상" "尹 지시받은 정치..
靑 청원인 "정치인 검찰총장이 검찰을 정치로 덮어 망친다. 尹 추종 정치검찰들 언론 이용해 검찰개혁 방해" "적폐청산의 출발인 검찰개혁, '커밍아웃 검사'들 사표로부터 시작" 뜨거운 호응, 역대급 페이스에 청와대도 답..
6년반 넘도록 아직 이루지 못한 '세월호 진상규명', "잊지 않겠다"는 약속 잊으셨나요? 기존 법안의 제약, 그리고 '감추려는' 朴정권의 방해. 그동안 수많은 한계에 부딪쳐야했던 현실 10만명 동의 얻어야 소관위원회 심..
"다스는 누구겁니까" 2007년 BBK 특검에선 그대로 묻혔으나, 10년만에 다시 끄집어낸 물음! 안민석의 회고 "플랜다스의 계 조직한 국민들 힘으로 검찰수사 재개, MB 감옥에 보낸 것도 위대한 국민" 이명박 형 확정으로 국민의..
법무부차관 임명 때 '별장 성접대' 얘기 나왔거늘, 6년 지난 2019년에야 겨우 재수사해 기소 "동영상 남성, 김학의 맞다"면서도 10년 '공소시효' 만료로 처벌 안 돼, 결국 대부분 면죄부 받아 핵심 혐의들은 고스..
文대통령 시정연설 하기 전에도, 하는 중에도 야유에 고성. 굉장히 '무례'한 모습 그대로 생중계됐다 본연 임무 충실히 한 靑경호처 직원들, 국힘은 그렇게 '탄압 당하는' 모습(?) 언론에 보여주고 싶었나? 다시 보는 6년전 그날, 세월호..